갤럭시 상태표시줄 및 내비게이션 바 영역 제외하고 화면 캡처 방법

이번 포스팅에서는 갤럭시 휴대전화나 탭에서 캡처 진행 시 상단 상태 표시줄이나 하단에 위치한 내비게이션 바의 영역을 자동으로 제외하고 순수하게 콘텐츠 표시 범위만을 스크린샷 이미지로 저장하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Galaxy 스마트폰 또는 Tab을 사용하다 보면 디스플레이 화면에 보이는 영역을 사진으로 저장하기 위해 캡처를 진행하는데요. 스크린샷 이미지를 나중에 확인하면 액정 화면 그대로 캡처가 되기 때문에 굳이 필요가 없을 수 있는 상태 표시줄이나 하단에 [최근 앱], [홈], [뒤로 가기] 버튼이 있는 내비게이션 바까지 표시돼 해당 부분을 별도로 자르기 작업을 진행하는 경우가 있을 겁니다. 하지만 애초에 스크린샷 동작 시 디스플레이 화면 영역 중 콘텐츠 표시 영역만을 깔끔하게 캡처하는 설정 방법이 있는데요.
평소 갤럭시 휴대폰이나 탭을 이용하시는 분들 중 화면 캡처 시 상단에 위치한 상태 표시줄 혹은 내비게이션 바를 숨기고 메인 화면 영역만을 자동으로 스크린샷 이미지로 저장하는 설정 방법에 대해 궁금함을 가져오셨던 분들에게 무척 흥미로운 내용이 될 거라 자신하니 끝까지 천천히 봐주시고 많은 도움 얻어가세요. 그럼 내용 시작합니다.

 

Galaxy 화면 캡처 상단 상태 표시줄 및 내비게이션 바 영역 제외 설정 방법

1. 톱니바퀴 그림의 [설정] 앱 아이콘을 탭 해 열어주세요.

2. [유용한 기능] 항목을 눌러 들어갑니다.

3. [화면 캡처 및 화면 녹화] 항목을 터치해주세요.

4. [화면 캡처] 카테고리에 속해있는 상태 표시줄 및 내비게이션 바 숨기기] 항목 오른쪽에 있는 토글 버튼을 눌러 비활성 상태로 꺼주세요.

이로써 갤럭시 기기에서 화면 캡처 시 상태 표시줄과 내비게이션 바를 제외하고 메인 영역만을 스크린샷 이미지로 저장하는 과정이 완료됩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갤럭시 휴대전화나 탭에서 캡처 진행 시 상단 상태 표시줄이나 하단에 위치한 내비게이션 바의 영역을 자동으로 제외하고 순수하게 콘텐츠 표시 범위만을 스크린샷 이미지로 저장하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해드렸습니다.
Galaxy 스마트폰 또는 Tab으로 화면 캡처를 진행하고 나서 상태 표시줄과 아래쪽의 내비게이션 바를 포함한 화면 그대로가 이미지로 저장돼 별도로 해당 부분을 잘라내는 작업을 진행하셔서 불편함을 겪으셨던 분들이시라면 무척 흥미로운 내용이 될 거라 생각하는데요. 간단한 과정을 통해 자동으로 해당 영역을 자동으로 숨기고 캡처를 진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동안 필요하셨던 분들은 이 포스팅 내용을 천천히 따라하시면서 설정을 완료하시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평소 갤럭시 휴대폰이나 탭을 이용하시는 분들 중 화면 캡처 시 위쪽 상태 표시줄과 아래쪽 내비게이션 바를 숨기고 디스플레이 화면 메인 영역만을 스크린샷 이미지로 저장하는 방법에 대해 관심을 가져오셨던 분들이 이 포스팅 내용을 통해 많은 도움받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또 흥미로운 내용의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